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옹 르사주 (문단 편집) == 전투력 == ||<#000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ion(3).jpg|width=100%]]}}}|| 인간체의 전투력은 컷씬으로만 나왔지만 혼자서 아카시아를 쓸어버렸고 도미넌트의 역량이 곧 힘의 차이인 소환수 대전에서 그 [[바르나바스 잘름]]의 오딘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 작중에서도 바하무트는 오딘과 함께 최강의 소환수로 언급되지만, 이 장면은 이미 양국의 병사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었기에 서로 전력을 다하지 않은 채 기선제압 차 잠깐 합을 겨뤄본 정도였다.]로 강력한 인물로 소환수인 바하무트의 경우에도 폭주 상태이긴 했으나 이프리트와 피닉스의 협공을 가볍게 받아넘겼으며 두 소환수가 하나가 된 이프리트 리즌 상태가 되자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까지 나가 행성 파괴급의 힘을 보여주었다. 심심하면 대기권을 돌파하는 역대 바하무트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아니 압도하는 연출을 보여준 건 덤. 그리고 이러한 연출로 인해 마찬가지로 최강자 포스를 보여준 바르나바스의 오딘과의 마지막 결투가 저평가 받기도 하였다. 그 외에 아무리 전성기는 지났다지만 한때 발루드 왕국 기사장이었던 [[시돌퍼스 텔라몬|시드]]가 상브레크 황국에 잠입했을 때 디옹과 마주치는 바람에 필사적으로 도망쳤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단순히 바하무트로서의 능력이 셀 뿐만 아니라 본체의 신체 능력도 높게 평가할 수 있는데 [[슬레이프니르 하르바르트|하르바르트]]가 언급하듯 도미넌트라 해도 에텔을 대량으로 흡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실제로 [[후고 쿠프카]]는 마더 크리스털을 씹어먹으면서까지 힘을 증폭시켰으나 결국 클라이브에게 패배하고 그 여파로 석화해 가루가 되어 죽었다. 그러나 디옹은 이프리트 리즌에게 패배한 뒤에도[* 조슈아가 계속해서 그에게 정신차리라고 애원한 만큼 무력화만 할 정도로 힘을 조절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바하부트의 무력이 워낙 넘사벽이었기에 그럴 여유는 없었을 것이다.] 현현이 풀려 기절하는 것에 그쳤고 그마저도 올리비에로 의태한 알테마에게 창을 던질 기력이 남아있었다. 클라이브에게 소환수의 능력을 흡수 당한 뒤에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능력이 다시 돌아온다지만 알테마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로즈필드 형제를 태우고 방해물을 제거하고 알테마 프라임을 막아설 정도였다. 그 밖에 난민 속에 숨어들어온 불순분자로 인해 황국으로부터 원군을 기대하기 힘든 와중에도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발루드 왕국으로부터 상브레크 황국을 지켜낼 정도로 군사 통솔력도 뛰어난 것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